오르골은 실린더에 음계돌기를 만들어 회전하면서 높이가 미세하게 다른
금속면을 튕겨주면서 직접 연주해 주는 작은 악기입니다.
약간의 작동음은 오르골의 원리상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타연주 감상시 코드를 바꾸면서 나는 잡음과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해리포터오르골은 음의 높고 낮음이 많은 편이라 더 느껴집니다.
아날로그의 자연음을 즐겨보세요~
[ Original Message ]
원래 오르골 틀었을때 삑삑 거리는 소리 나나요 상당히 거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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